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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사이공의 悲哀

by dnahd@hanmail.net 2017. 10. 18.

사이공의 대통령궁

1975년 탱크로 대통령궁 담장을 밀고 들어오던 윌맹군의 모습이 생생하던데~

우왕좌왕하는 미군들

마지막 헬기를 타려고 아우성치던 그~모습들

 40년전  탱크는 세윌앞에 그날의 기억을 말하고 있는데~

 

그날 대통령궁을 폭격한 윌맹 전투기

 

 전쟁박물관에 전시중인 미군 폭격기

 시누크 헬기

 

누구의 잘못인가?

베트콩은 나쁘다고 주입교육 받고 자란 우리시대의 진실은 무엇인가

자국의 이익에는분별력을 잃어버린 미국

통킹만 사건을 빌미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들의 만행은

 미군이 떨어트린 각종 포탄들

구찌땅굴의 모습

땅굴이 성공할수있었던것은 토질때문에

수분을 만나면 시멘트처럼 단단하고~~

 미군을 잡기위한 부비트랩

 

 왜소한 베트공들이 은밀히 드나들며 미군을 사살하고 사라진 입구

 

 

 

구찌전투에서 패배한 미군의 탱크

 

 

구찌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과일

 

리조트에서 바라본 붕따우해변

비는 오락가락 내리는데 백만송이 장미음악이 흘러 나오네~

미군은 무엇을 얻으려고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젊고 고귀한 생명을 잃게 만들었는가

확인되지않는 수많은 베트남사람들을 어찌하라구,,,,,,,

전쟁을 만드는것이  미국의 취미인가

그들의 전쟁놀음에 사라져간 영혼은 무엇으로 누가 위로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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