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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56

上海 杭州 旅行記~ 물의 도시 항주다운 모습 풍류가 흐르는 서당의 고즈넉한 풍경에 세월의 흐름은 덧없는데... 수자원을 활용할 줄 아는 중국인의 지혜 서호 주변의 이름모를 교각에 저마다의 소윈을 비는 마음들이 가득한데... 동방명주 탑의 중국스런 모습 항주 서호의 강변에서 주인 없는 나룻배에 가마우지는 졸고있는데~ 춘절의 상해 예윈 거리 인산인해의 중국 풍경 예윈의 한 귀퉁이에 핀 홍매화는 봄소식을 전하지만 시절 모르고 불어오는 바람은 나그네의 옷깃을 여미게 하고 오늘 밤은 어디에서 지친 몸 쉬어야 하는가 아............. 간절의 아득함이여..... ~相思淚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5. 2. 21.
태항산 동영상 김철우님 작품 김미란 님 작품 2014. 9. 13.
허접한 사진한장^^* 태항산 여행 중 한 장 남겼습니다원래 사진 찍는 솜씨도 즐기지도 않는데.....~**저도 나름대로는 중국을 안다고 생각하는데빠르게 변해가는 중국의 모습은 따라잡을 수 없네요예전에 어깨 넘어 배운 전투 중국어는 그나마세월 속에 잊어버리고요번에 쪼금 시도해보았지만 互相 听不懂~~ 啊怎么办......ㅠㅠ我觉得 中国的自然风景是很好看~文化遗产是伟大真的很羡慕~2014년 가을이 익어가는날                                       昆山掛壁公路(쿤산 꾸아비 꽁루) kūn shān guà bì gōng lù 외부하고 소통하고자 청년들이 망치와 정으로 길을 내어만든 유명한昆山掛壁公路라는 길도 있습니다 태항산은하남성 하북성 산시성에 위치하며위낙 오지라서 접근성이 어려운지역입니다청도에서 8~9시간정도.. 2014. 9. 6.
중국 태항산 여행 오래만에 중국태항산 여행을 간다 인천공항에서 국적기를 타고 1시간20분만에 ........... 성의없는 기내간식 빵을 다먹지 못하고 있는데 비행기가 착륙한다네 산동성의 중심지역에 있는 제남공항 제남시와 30km 정도 사방 옥수수밭뿐인 시골풍경과 고속도로를 기어다니는 중국뻐스에 몸을싣고 5시간이동끝에 林州에 도착하니 밤8시 ............................ 끈기없는 중국밥을먹고 面단위같은 도시에서 ............ 왜 중국에는 한국같은 밥주걱이 없을까?^^ 종업윈에게 음식이름을 묻는다 这是什么....还要这个吗? 어설픈 중국말이 통하네^^.. 昆山掛壁公路 이곳에사는 사람들이 결혼하고 소통하고자 젊은청년10여명이 정과 망치로 20여년 공사하여 길을 만들었다네~ 하늘아래 태항산 골짜기속.. 201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