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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56

站在白头山 백두산 북파 루트 从清州机场出发~牡丹江~敦化~二道白河~长白山~和龙~龙井~延吉~图们~牡丹江~到达清州机场 목단강 시내에서 한숨 자고 처음 도착한 동경성 발해의 유적지라는데,,,별 의미 없는 것 같은 모양새... 동경성을 떠나 돈화로 가는 길목의풍경 그토록 넓은 대지에 끝없이 펼쳐지는 옥수수밭은 향연 지금 우리의 작은 농촌은 버려지고 없어지는데 중국인들은 어디 한 군데 노는 땅 없이 열심히 농사짓는데.... 우리는?? 3시간여 달려온 끝에 도착한 돈화시 도로가 옥수수 밭길 사이로 만들고 지방도로라 협소하고 노면 상태도 안 좋아 공짜로 엉덩이 마사지 실컷 받았는데 두음법칙이 적용돼 않는 조선말로돤 상점 간판이 반갑고 생소하고.......... 돈화에서 안도현으로 가는 길목의 휴게소 어둑어둑 해 질 무렵 도착한 .. 2015. 8. 21.
梦幻桂林美景 桂林山水 甲 天下라고 말을하네 계절의 선택은 우기의 정점에서 나그네의 옷깃을 젖어들게하고 연일 내리는 비의 향연에 이강의 물은 불어넘친다~ 世外桃源의 물가에 서있는 榕樹의 기이한 풍경에 눈길이 머문다 습한 열대성기후에 제몸에서 뿌리를 내려 또하나의 줄기를 만드는 모양은 처음인데 여기서 베트남까지는 불과 40여리...... 漓江邊에 홀로서서 천년을 살아온 榕樹의 위용 이땅의 무궁한 자연 유산은 현세의 인민을 먹이고 살찌우는 滋養分인데.... 阳朔의 신세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희뿌연 구름사이로 보이는 뾰족산의 풍경은 헤발 낮은 이땅에 神이주신 축복이구나 계화나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주고 꽃과열매는 달콤한 사탕이 되어 가난한 인민들의 삶을 이어가게 하는데,,, 그러나 이제 나는 가야하네 분열과 거짖과 탐.. 2015. 5. 24.
因緣 중국 호남성 봉황고성(內)봉황조형물 앞에서 인연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소리라는데 당신들과는 전생의 무슨인연이였을까? 때로는 자기기분에 취해서 나를 망각하는 순간도 추억이되어 나의 기억을 일깨운다..... 많은것을 알수없지만 ...입가의미소는 그날의 그순간을 알기에............2015년 4윌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5. 4. 17.
凤凰古城 중경 강북공항 한국에서 비행기로 3시간 30분정도 날씨는 한국보다는 더운것 같다 중경에서 3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유양의 유주성 옜적에 다른민족의 침략을 피하여 고산지대 동굴로 숨어들어 산적생활을 하였다는데......... 산적들이 생활터전 동굴 끝에서 半문명화된 삶의 토굴 간이 상점앞에서 나의 어설픈 서예실력을 보여주니 묘족 장사꾼이 好을 연발한다....ㅋ~* 유주성의 고즈넠한 풍경에 취하는데 중국인들은 오래된 건축물과 문화를 간직하려는데 우리는 쓸데없는 삽질을하고 갈아엎어 버리는지............. 유주 고성에서 불편한 점심식사? 마치고 몇시간을 달려 도착한 봉황고성 아직 한국사람들이 많이오지 않아서 한국돈을 쓸수가없구나 생소한 외국인에게 어김없이 장사꾼은 달려들고.... 봉황고성거리의 묘족 여인..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