揚子江, 岷江, 蕣江.嘉陵江 이 모여 흘러 四川이라 했네
성도 남쪽 凌雲山서쪽 암벽을 잘라서 만든 대불 은
삼강(岷江, (靑依江, 大渡河)의 합류지점으로 잦은 수해로
안개 소용돌이로 배들이 침몰하는 사고가 많아서
재난을 막고 인민을 구하려고
당 나라 713 년 海通법사가 대불을 만들기 시작하여
90여 년 이 지난 803년에 완성하였네
물머리 거센激浪의 陰地에서
神의 몸짓으로 인민의 이름으로
돌절벽 바위에 매달려 부처님 의 마음을 새겼네
시간의 세월의 旅程에
흐트러지는 形象은
지는 꽃처 럼 슬프지만
그~기상과 위풍은 여전히
흐르는 삼강의 물을 바라보면서 소윈한다
나의 백성들 이 平安하길........
佛是一座山,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山是一尊佛 , 산 이 하나의 불상이다
明月千里寄相思(演奏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