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旅游故事

四川省 樂山大佛

by dnahd@hanmail.net 2014. 2. 10.

揚子江, 岷江, 蕣江.嘉陵江 이 모여 흘러 四川이라 했네

성도 남쪽 凌雲山서쪽 암벽을 잘라서 만든 대불 은

삼강(岷江, (靑依江, 大渡河)의 합류지점으로 잦은 수해로

안개 소용돌이로 배들이 침몰하는 사고가 많아서

재난을 막고 인민을 구하려고

당 나라 713 년 海通법사가 대불을 만들기 시작하여

90여 년 이 지난 803년에 완성하였네

 

물머리 거센激浪의 陰地에서

神의 몸짓으로 인민의 이름으로

돌절벽 바위에 매달려 부처님 의 마음을 새겼네

시간의 세월의 旅程에

흐트러지는 形象은

지는 꽃처 럼 슬프지만

그~기상과 위풍은 여전히

흐르는 삼강의 물을 바라보면서  소윈한다

나의 백성들 이 平安하길........

佛是一座山,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山是一尊佛 , 산 이 하나의 불상이다

明月千里寄相思(演奏音

'旅游故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태항산 여행  (0) 2014.09.03
나는 carpenter 입니다  (0) 2014.03.20
四川省 松潘古成  (0) 2014.02.10
四川省 九寨溝~  (0) 2014.02.10
陕西省的秋天~  (0)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