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여행 중 한 장 남겼습니다
원래 사진 찍는 솜씨도 즐기지도 않는데.....~**
저도 나름대로는 중국을 안다고 생각하는데
빠르게 변해가는 중국의 모습은 따라잡을 수 없네요
예전에 어깨 넘어 배운 전투 중국어는 그나마
세월 속에 잊어버리고
요번에 쪼금 시도해보았지만
互相 听不懂~~ 啊怎么办......ㅠㅠ
我觉得 中国的自然风景是很好看~文化遗产是伟大
真的很羡慕~2014년 가을이 익어가는날
昆山掛壁公路(쿤산 꾸아비 꽁루) kūn shān guà bì gōng lù
외부하고 소통하고자
청년들이 망치와 정으로 길을 내어만든
유명한昆山掛壁公路라는 길도 있습니다
태항산은
하남성 하북성 산시성에 위치하며
위낙 오지라서 접근성이 어려운지역입니다
청도에서 8~9시간정도
제남에서도 8시간정도
석가장에서 4시간정도
정주에서도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그래도 가볼만한 태항산입니다
평생산속에 갇혀서 살다보니
근친결혼하여 장애를 가진 자식이 태어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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