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5 버리고 떠나기 어느새 늙어 길 떠날 차비를 하는 나무야 어디로 가는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2022. 10. 22. 寒露 즈음에~ 눈물 같은 이슬방울이 시들어가는 잎새에 방울방울 맺혀있네 떠나기 싫은 철없는 매미 울음소리 사라진 나뭇가지 위로 긴 침묵의 계절이 다가오네... 2022. 10. 9. 바다건너~ 时间是 已经 过得怎么样 啊~~~ 2022. 10. 9. 또 다시~ 시작되는 記億의 循環 불분명한 季節의 끝자락에서 창문을 닫아야겠다. " 2022. 10. 2. 이전 1 ··· 3 4 5 6 7 8 9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