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6 꿈이였나봐~ 방콕시내 주한국대사관 미친하루 절망의 순간들....유~ㅎ 2023. 1. 28. 나 삼촌 츄리닝 그리고~거짖말 2023. 1. 26. 가슴앓이 수많은 폭도들의 횡포가 무질서로 쾌락으로 흐르는 밤~ 지난날 금빛 찬란했던 그날의 포부는 이제는 퇴색해 버린 한폭의 추상화 내가 가야 할 거리엔 눈은 내려 쌓이는데 쓸쓸한 草幕의 낡은 창가에서 눈감고 조는 피로한 이 몸에 외로운 나그네의 외투 자락에 그렇게 겨울이 몰려오고 있다. " 2022. 11. 22. 버리고 떠나기 어느새 늙어 길 떠날 차비를 하는 나무야 어디로 가는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2022. 10.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