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무슨 생각으로
검은 눈물을 만드셨는가?
哀切한 슬픈 깊은 눈에
原初的 아픔의 循環은
缺乏과 無智의 結晶.....
한없이 메마른
불덩이 대지의 생명은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서
맨 몸뚱이로
가녀린 삶을 노래하는데~
善의 동산에 살고 있는
차고 넘치는 문명의 밤은
앤젤리나 졸리의 투박한
입술에 白痴美의 두꺼운
根源的 誘惑이 넘실댄다.
너는 죽고
나는 살고
그래도~
또~내일은 태양은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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