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6 愛蓮設 내가 연꽃을 오직 사랑함은 진흙 속에서 났지만 거기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기 때문이다 속이 비어 사심이 없고 가지가 뻗지않아 흔들림이 없다 그 그윽한 향기는 멀수록 더욱맑고 그의 높은 품격은 누구도 업신여기지 못한다. "님을 보내며(국악 명상음악)" 님을 보내며 2022. 2. 5. 하얀마음, 빨강꽃 파리한 봄날 붉은 가슴 열었구나 이슬 먹고 바람 차고 나니 순백의 미소가 되었구나~ 2022. 2. 4. 가을선물 개량종이라 그런지 밤은 커다란데 맞은별루~* 고구마 정말 맜있음~^ " 2022. 2. 4. 겨울강변~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 강변의 나지막한 언덕에 世波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天涯의 孤獨에 고립무원의 江邊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 헤매는가? 걸어도,걸어도 끝이 없는 길,,.........(명절날에) 興南埠頭 2022. 2. 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