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71 寒露 즈음에~ 눈물 같은 이슬방울이 시들어가는 잎새에 방울방울 맺혀있네 떠나기 싫은 철없는 매미 울음소리 사라진 나뭇가지 위로 긴 침묵의 계절이 다가오네... 2022. 10. 9. 또 다시~ 시작되는 記億의 循環 불분명한 季節의 끝자락에서 창문을 닫아야겠다. " 2022. 10. 2. 因緣 인연은 가랑잎을 스치는 바람소리라는데~ 잘 가시게.... 2022. 10. 1. 가을 빛이 좋다 가을 햇살이 너무 좋다 뭐할까? 病魔야! 나 좀 보내 쥐라 가을바람 좀 쐬게~ " 2022. 9. 18.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