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71 자나자나~* 북경 천단공윈 노부부 졸리 자나 하품 나오자나 눈물 나자나 신경질나자나 자나자나~! " 2021. 5. 19. 헛발질~ 시간의 餘力은 時空을 超越 하는데~ 心中은 돌덩이 내려앉아 맑은 숨을 쉴수없고 신발끈은 동여매도 갈곳이 없는데~ 겨울하늘 봄날같은 蒼空에 하얀숨을 토하는 비행기는 어디로 가는가~ 날고싶어도 갈수없는 하늘아래 서 애꿎은 도끼질에 이마에 땀방울 마를날이 없네~ ♬~井中月 (물속의 달그림자)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21. 1. 24. 循環의 法則 1일이 지나면 2월이 자리하겠지 고단한 겨울의 침묵과 고독은 春삼 윌의 봄노래에 解禁이 될까? 때가 되면 스스로 자기 몸을 열어 보이는 자연의 위대한 율동은 해마다 먼발치서 손짓 하는데 파리한 몸짓으로 맞아주실는지!~ 깊은 골 얼음장 같은 내 마음에도 생명의 봄비를 주실 런지~ "Without you - Harry Nilsson" 성의신 - 아지랑이(The Shimmering Air) (해금곡)mp3 2021. 1. 21. 閑談 가을은 가을인데 가을이 보이질 않는다 낙엽 한 잎 에 낭만도 사라진 작금의 세상은 아날로그 시대를 살아온 우리의 自我는 무엇인가? 사람은 사람다위야 하고 개는 개다위야 하는데~ 사람이 개같은 짖 을 하고 개가 사람 행세 하는 세상~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20. 11.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