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68 蘭~! 너를 마주한 지 어~언 3년 生死의 旅程 눈은 가까이 바라보았지만 따스한 손길 없었네 잠들어있는 冬眠의 모습은 애처로운데~ 따뜻한 봄날의 春心은 찾아오겠지 미안하다~ 고맙다~ 2022. 2. 5. 야~안돼!!! 개봉아~!너도 들이대 출신이냐?그래도 그렇지쫌 보고 대들어라 이눔아 ㅋㅋ 2022. 1. 29. 헛발질~ 시간의 餘力은 時空을 超越 하는데~ 心中은 돌덩이 내려앉아 맑은 숨을 쉴수없고 신발끈은 동여매도 갈곳이 없는데~ 겨울하늘 봄날같은 蒼空에 하얀숨을 토하는 비행기는 어디로 가는가~ 날고싶어도 갈수없는 하늘아래 서 애꿎은 도끼질에 이마에 땀방울 마를날이 없네~ ♬~井中月 (물속의 달그림자)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21. 1. 24. 循環의 法則 1일이 지나면 2월이 자리하겠지 고단한 겨울의 침묵과 고독은 春삼 윌의 봄노래에 解禁이 될까? 때가 되면 스스로 자기 몸을 열어 보이는 자연의 위대한 율동은 해마다 먼발치서 손짓 하는데 파리한 몸짓으로 맞아주실는지!~ 깊은 골 얼음장 같은 내 마음에도 생명의 봄비를 주실 런지~ "Without you - Harry Nilsson" 성의신 - 아지랑이(The Shimmering Air) (해금곡)mp3 2021. 1. 21.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