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68 봄소리 강낭콩 꽃이 참 예쁘다 폭군 같은 봄바람과 메마른 대지위에서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우다니.... "Without you 微風細雨 2022. 5. 20. 쓸데없는 소리 송화가루 흠뻑 먹은 5윌 가로수길은 무작정 불어오는 바람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이팝나무의 간지러운 속삭임의 달콤한 짧은 여정에 봄날의 오후 홍성 남당항에서 배로 5분 거리 죽도항의 풍경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22. 5. 10. 죽비의 하루 아침 식사 (안 바쁠 때) 童丽/王浩 - 隐形的翅膀 2022. 4. 14. 백신접종 22년 2월 22일 처음으로 노바 백신 1차 접종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선택할 수밖에........... "깨달음의 길 - 명상음악" 2022. 2. 19.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