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68 家族 봄이오면 산들바람에 작은희망의 씨를 뿌리고 가만히 바라보았네 움트는 작은 생명의 고귀함에,,,, 여름에는 高溫의 熱情에 헛된꿈의 徒長枝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허공을 향하는데~ 가을은 높은 하늘처럼 텅빈가슴에 먼지나는 신작로의 나의 발자국을 돌아볼뿐~ 겨울에는 죽어가는 마지막 잎새의 몸부림에草幕의 密室에서 눈을 감는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6. 7. 12. 淸明节 할미꽃 당신 반지꽃 민들레 청명절에 돌아본 부모님 산소주변에 소박하게 피어난 야생화~~ ♬~9윌에 떠난 사랑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6. 4. 4. 님마중 양지바른 담장 앞에 진달래꽃 피었네 작 은정 윈에도 매화꽃이 활짝 피었네 벌 나비도 꽃향기 따라오겠지 님도 그리움 찾아오시겠지 " 2016. 4. 2. 자운영 꽃피는 날에~ 자운영꽃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春望의 벌판을 거닌다 굴곡진 수많은 논 다랭들이 도 주인이 있고 생명이 있는데 我是谁啊~~~?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6. 3.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