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68 봄날은 어디에~ 時節을 잃어버린 겨울비야 久年의 記億은 新年壇上의 面前에서 알 수 없는 춤을 추게 한다 쓸쓸한 記億은 追億을 밀어내고 끝내 돌아선다. 봄이 오면 가시려나 시린 겨울哀傷이............. "이은하 - 봄비" 2018. 1. 8. 웃프다 어제는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구 오늘은 떠나 가신다니 이몸은 마음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붉은노을빛 가슴은 타는데~ 情은 물들어 놓을수 없는데~ "진미령 - 미운사랑" 2017. 8. 13. 봄손님 몽이 별이 오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7. 4. 17. 보고싶다~ 時節 움트는 꽃망울에 무서리 내려쌓이고 간밤 짧은 생의 몸부림은 기약없는데~ 수줍은듯 고개를 빼곡히 내미는 햇살에 잠시 나의 마음도 부서지는데~ 돌아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리움이란것들 남겨진 흔적의 조각들의 잔재에 눈물나는데~ 因緣은 가랑잎을 스치는 바람소리라지만 아쉬운 마음을 禁할길없네 아~사랑아 내사랑아 什么时后能见到你啊! 마음이 몸을 지키지못하는 불분명한 시간속에서 그리움을 그리위하고 있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7. 2.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