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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버렸네~ 님아~! 무슨 욕심을 그렇게 부리세요!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 떳떳하지 못한 명예가 좋은가요! 나의 가족만 중요한가요! 사람의 운명은 백 년도 못되는데~~ 죽을 때는 발가벗고 빈손으로 가는 것인데 자신의 위치가 분에 넘치는 줄도 모르고 힘의 논리에 세상의 약자를 외면하고 거짓말과 위선의 말을 쏟아 내십니까? 좋은 자리에서 연봉도 높고 판공비도 넘치고 밤이고 낮이고 좋은 음식으로 회식하셔서 회춘하셨나요......(힘이 넘치시나요?) 그 넘치는 힘을 올바름을 위해 사용하셔야지요!!!! 어찌~ 高官大爵 만을 위해 쓰시나요... 답답합니다/이 땅의 백성이라는 것이.......... 국민들은 보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鐵面皮의 님의 얼굴을,,,, (어떤 청문회를 보고 나서) 2012. 7. 17.
虛像~ 아~ 작은 微物의 生命體 에도 靈魂이 깃들고 길섶의 이름없는 雜草초들도 哲學이있고 人生이 있는데 萬物 의 靈長인 사람들이... 人間의 人間을............... 빵 한조각 훔치다가 監獄살이를 한 "장발장" 같은 사람들의 眞實은 죽었고 수많은 勞動者의 賃金을 搾取하고 經濟的 損失을 입힌 經濟事犯은 여러 善良들을 大兩으로 間接殺人을 하는것인데도 이나라는 경제사범에 대하여 無限의 慈悲비를 베풀고 있다.... 돈만 많으면 法도 비켜가고 罪를 容恕받아도 되는가? 根本과 原則 이 지켜지지않는데 어떻게 民心이 하나로 되고 이 사회가 通合될수 있는가!! 지금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 原則이 파괴되고 더불어 變態적 畸形적 思考의 所有者들이 이나라를 완전 개판치고 있다 뇌물천국!! 섹스천국!! 도박천국!!!........ 2012. 7. 4.
미모사꽃 이야기~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랍니다 또한,나만 잘난것 같지만 나보다 잘난사람이 더 많지요 자신의 힘이 크다고 연약함을 멸시하고 구분하는 편협한 잣대는 옳지 못함입니다 한평생 움켜지는것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의 美德을 실천한다면 세상이 좀더 아름다울텐데~~ 화려함은 ~순간일뿐 영윈하지 못한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살이~ 어려웁고 힘든 삶이었고 가냘프고 미약하였지만 지금까지 이어온것은 다정한 우리마음의 情 이겠지요.. " 2012. 6. 17.
능소화 나즈막한 담장에 기대어 나의 몸을 활짝 열었네 휘늘어지는 엷은 몸에 세상이 그리위 가냘픈 손을 내미는구나 당신의 마음닮은 송이송이 마디마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은 어디하나 버릴것 없는 작은 미물의 몸짓도 위대한 생명의 율동이다 우리네 인생이 소박한 달빛그림자에 홀로 밤에피는 꽃일지라도 꽃들이 나의이웃이 되어주고 바람이 나의 길동무 이지요 꽃님아! 올해는 너무 일찍 떠나지 마세요 나는외롭답니다^*^.... " 201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