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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 동영상 김철우님 작품 김미란 님 작품 2014. 9. 13.
不知道~!!! 인간생명 소중함을 자신과 특정집단의 안위를 위하여 왜곡하고 조작하는 厚顔無恥 한 處事 아~ 이땅의 眞實은 가진자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는데..... 내술잔은 금빛물결 출렁이고 넘쳐흐르는데 님의 빈잔엔 상심가득한 눈물만 고이네 본디 法이란 가난한 者들의 아우성을 다스리기위해 존재한다는데..................... 나는 모르겠어 악마의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4. 9. 7.
허접한 사진한장^^* 태항산 여행 중 한 장 남겼습니다원래 사진 찍는 솜씨도 즐기지도 않는데.....~**저도 나름대로는 중국을 안다고 생각하는데빠르게 변해가는 중국의 모습은 따라잡을 수 없네요예전에 어깨 넘어 배운 전투 중국어는 그나마세월 속에 잊어버리고요번에 쪼금 시도해보았지만 互相 听不懂~~ 啊怎么办......ㅠㅠ我觉得 中国的自然风景是很好看~文化遗产是伟大真的很羡慕~2014년 가을이 익어가는날                                       昆山掛壁公路(쿤산 꾸아비 꽁루) kūn shān guà bì gōng lù 외부하고 소통하고자 청년들이 망치와 정으로 길을 내어만든 유명한昆山掛壁公路라는 길도 있습니다 태항산은하남성 하북성 산시성에 위치하며위낙 오지라서 접근성이 어려운지역입니다청도에서 8~9시간정도.. 2014. 9. 6.
낙엽새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다가와 내 몸을 떨구고 떠나는 가을아 가을은 낙엽새가 아픔을 물고 온답니다. 아무렇게나 던져도 그림이 되고 아무 말이나 하여도 詩가 되는 내~마음 위로 살며시 낙엽한 잎 올려놓아봅니다. 2014. 9. 6.